| 광고 | |||
【철원】철원군 경계부터 파주시 경계까지 동서 74㎞를 자전거로 달릴 수 있는 자전거길이 오는 6월 말 개통한다.
경기도 연천군이 2011년 6월 102억여원을 들여 착공한 이 사업은 철원 경계인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에서 파주 경계인 장남면 원당리까지 74.2㎞를 자전거길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6월 말 미산면 동이리~아미리 7.9㎞ 구간 공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.
연천군은 당초 지난해 전 구간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었지만 하천점용 문제로 노선을 일부 조정하느라 6개월 가량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.
자전거길은 장남면 원당리~사미천~백학면 전동리·학곡리·구미리~미산면 아미리~숭의전~동이리~우정리~군남면 진상리~옥계리~연천읍~차탄천~신서면 대광리로 하천 둑길 등을 따라 이어진다. 철원 주민들은 “연천군 발주사업이지만 철원 경계인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에서 철원 노동당사까지 4㎞가량이 자전거도로로 연결돼 있는 만큼 전 구간이 개통되면 동서를 잇는 자전거길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했다.
경기도 연천군이 2011년 6월 102억여원을 들여 착공한 이 사업은 철원 경계인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에서 파주 경계인 장남면 원당리까지 74.2㎞를 자전거길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6월 말 미산면 동이리~아미리 7.9㎞ 구간 공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.
연천군은 당초 지난해 전 구간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었지만 하천점용 문제로 노선을 일부 조정하느라 6개월 가량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.
자전거길은 장남면 원당리~사미천~백학면 전동리·학곡리·구미리~미산면 아미리~숭의전~동이리~우정리~군남면 진상리~옥계리~연천읍~차탄천~신서면 대광리로 하천 둑길 등을 따라 이어진다. 철원 주민들은 “연천군 발주사업이지만 철원 경계인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에서 철원 노동당사까지 4㎞가량이 자전거도로로 연결돼 있는 만큼 전 구간이 개통되면 동서를 잇는 자전거길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했다.